바나나에는 원래 씨앗이 있었다는 사실 아셨나요?!
언제부터인가 바나나 속에서 사라진 빠씨(바나나씨)를 찾아 사랑스러운 과일 동물 푸룻푸룻프렌즈들이 예술 모험을 떠납니다!
과연, 바나나 화산 있는 바나나 아일랜드에서는 빠씨를 만날 수 있을까요?
푸룻푸룻프렌즈는 상상 속 동화 같은 스토리를 따라가면서 아이들의 시각, 촉각, 상상력을 자극하는 요소들이 가득합니다.
이번에는 부산 빌라드 쥬 아난티에 있는 아난티 컬처클럽에서 현대미술가와 푸룻푸룻아트LAB이 만든 "체험형 아트 뮤지엄"이 활짝 열립니다. 2개의 층을 꽉 채운 설치미술과 12개의 체험 컨텐츠를 통해 우리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아난티에서 설레이는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보세요!